안녕하십니까, (사)seed:s입니다.

먼저 지난 토요일 명동 프리스비에서 열린 2010 청년 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<청년 체인지메이커의 이야기> 중간심사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모두 알고 계신 것처럼 이번 공모전은 사업 아이디어보다는 변화의 주도자가 될 체인지 메이커를 발굴하는 것에 좀 더 역점을 두었습니다. <청년 체인지메이커의 이야기>는 지난 8월 초에 39명의 예비 체인지 메이커들을 서류와 동영상으로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. 일차 심사를 통해 21명의 청년들이 선정되었고 2주에 걸쳐 두 번의 특강과 두 번의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의 경험ㆍ발견ㆍ희망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.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 과정에서 경쟁이 아닌 협동의 지혜를 배웠고 사회 변화의 열망을 함께 나누는 동료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.


이제 중간심사의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. 

약 3주에 걸친 과정, 그리고 그것에 참여자 여러분 각자의 열정과 노력이 압축된 400초의 페차쿠차로 어떤 사람의 치열한 문제의식과 삶에 대한 소중한 태도를 다 읽고 판단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. 그럼에도 주어진 시간과 제약 안에서 선택하여야 했습니다. 

어려운 판단을 해주신 심사위원단 모든 분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

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(사)seed:s는 언제나 청년 체인지메이커를 응원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. 

이번에 선정되었든 아니든, <청년 체인지메이커의 이야기>를 통해 만나게 된 여러분 모두에게 당신의 경험, 당신의 발견, 당신의 희망을 기대합니다. 

감사합니다.




<청년 체인지메이커의 이야기>의 다음 과정을 함께 하실 청년 여러분은 아래와 같습니다. 심사결과 11명이 선정되었습니다. 가나다 순입니다. 

권대영, 김수종, 김함초롬, 노단비, 신지예, 정지연, 정진설, 조재호, 한시현, 함혜선, 황유미

부상으로 아이폰 4를 받게 될 세 분의 청년은 아래와 같습니다. 가나다 순입니다.

정지연, 정진설, 한시현. 

선정된 열한 분의 청년 체인지메이커들과 함께 하게 될 이후 일정과 내용에 대해서는 곧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. 


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사) seed:s 청년네트워크사업단